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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포틀랜드에 주방위군 투입해야'바이든도 공격

베가스운영자 0 57

시위 격화 속 '법·질서' 내세워 ' 바이든 때리기' "수락연설서 법 집행 얘기안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2일(현 지시간) 인종차별 항의 시위가 이어지 고 있는 오리건주 포틀랜드 상황을 '폭 동'으로 칭하면서 해결을 위해 주방위 군을 투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 계정에 글을 올려 전날 포틀랜드 시위 격화 양 상을 거론,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또 다른 폭동의 나쁜 밤이 있었다"며 그곳 에 있는 소수의 연방 군대는 법원과 기 타 연방 재산만을 보호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시와 주(州) 로부터 폭동을 멈춰달라는 요청을 받 고 싶다. 주방위군을 투입하면 문제를 즉시 끝낼 수 있을 것"이라며 "요청하 라"고 말했다. 포틀랜드에서는 전날 밤 시위대가 경 찰차를 파손하고 경찰관에게 병을 던 지는 등 치안 유지 인력과 충돌했으 며 경찰은 이를 '폭동'으로 규정하고 150∼200명을 체포했다. 앞서 흑인 조지 플로이드가 백인 경찰 관의 가혹행위에 숨진 이후 인종차별 과 과잉 진압에 항의하는 시위가 5월 말 시작돼 각지에서 이어져 왔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진보적 성향의 포틀랜드의 경우 연방 법 집행 요원들 을 투입, 적극적인 대처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민주당 소속 오리건 주지 사와 포틀랜드 시장이 연방 요원 투입 을 원하지 않는다고 맞서면서 갈등이 빚어졌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법과 질 서'를 강조하며 공세를 계속해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도 평소 강조한 주방위군 투입을 또 거론하며 트윗으 로 압박에 나선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법과 질서'를 매개로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에 대한 공 격도 이어갔다. 그는 전날 밤 일부 공개된 폭스뉴스 인 터뷰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 의 지난 20일 수락연설과 관련, "어젯 밤 연설의 가장 큰 부분은 조 바이든 이 말하지 않은 내용이었다"며 "그는 법 집행에 관해 얘기하지 않았다. 시카고,뉴욕, 포틀랜드와 같이 민주당이 운영하는 모든 도시에서 무슨 일이 일어 나고 있는지에 관해 얘기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그는 완전히 통제 불능인 민주당이 운영하는 도시에 안 전을 가져오는 것에 관해 얘기하지 않았 다"고 공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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