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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대 라스베가스 한인회 회장 김동준 2021년 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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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인사

 

존경하는 라스베가스 한인동포 여러분,

COVID-19 펜데믹으로 어렵고 애타는 2020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제25대 라스베가스 한인회장으로 임무를 시작하면서 여러분과 함께 손잡고  라스베가스 한인사회의 밝고 희망찬 미래를 준비하는 마음자세로 2021년을 맞이합니다.

가난의 굴레를 벗고자 1903년 시작된 첫 이민이후 한인의 정신과 땀으로 이루어 놓은 한인상이 새해에는 모든 사람들이 우러러 보는 이민상으로 굳건하게 정립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라스베가스는 우리들의 보금자리 이기도 하지만 세계인이 주목하는 축복의 땅이기도 합니다.  오래전 동부의 정착인들이 서부에서 발견된 뜻밖의 보물을 쫒아 어려움을 무릅쓰고  찾아 왔듯이 세계인은 미래의 가망성을 찾아 끝없이 이곳을 찾아 올 것이라 확신합니다.  

우리들의 마음을 항상 낙관적으로 가지고  모두가 합심∙노력하여 훨씬 발전된 미래를 만들고, 나아가 우리 후손들이 세계인이 주목하는 더 나은 세상에서 살 수 있는 밑바탕을 마련합시다.

지난날의 모든 일은 교훈으로 삼을 뿐 우리의 미래를 방해해서는 않된다고 생각합니다.  오로지 앞만 보고 성숙한 라스베가스 한인사회 건설을 위하여 우리 모두가 손을 잡읍시다.  저와 함께한 여러분들과 더불어 활기차고 살 맛 나는 라스베가스 한인사회를 다시한번 만들어 봅시다.

2021년 辛丑년은 흰젖소의 해로 마음의 풍요를 가져다 줄 채비를 마쳤습니다.  이제 그 풍요를 여유롭게 품을 것인가는 우리에게 달렸습니다.  라스베가스에 살고 있는 3만 한인 모두가 서로를 아끼고 배려하고 사랑하여 넉넉하고 흥겨운 새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동포여러분의 건강과 만복이 항상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1년 元旦

회장 金 東 俊 (David Kim)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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