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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천상륙작전 제70주년 계기‘한국전쟁 역사 세미나’개최

제20-85호 배포일시 : 2020.9.16(수) 문의 : 박신영 영사 (☎: 213-736-6527)

제목: 인천상륙작전 제70주년 계기‘한국전쟁 역사 세미나’개최

 

1. 박경재 총영사는 9.16(수) 16:00-17:30,“인천에서 장진까지: 잊혀진 승리의 유산”이라는 주제로 한국전쟁 참전 당시 주요 전투 지휘관 밴플릿 장군, 알몬드 장군, 스미스 장군의 후손, 한인계 학자와 교육자, 학생을 초청하여 화상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2. 이날 행사에는 한국 전쟁기간 미 8군 사령관(한미연합사령관 겸) James Van Fleet 중장, Edward M. Almond 미 10사단 사령관(중장), Oliver P. Smith 미 해병 1사단장 후손을 초청하여 치열했던 당시 전쟁 상황과 전후 선조들의 한국에 대한 사랑과 경제발전에 대한 노력에 대해 회고하였습니다. 

 

  ㅇ 특히 1950년 9월 서울 수복 이후 맥아더 원수의 북진 결정에 따라 북으로 계속 진격하던 유엔군은 중공군의 반격을 받았고, 한반도 동쪽 전선을 이끌던 스미스 장군(소장)은 그해 11월말 험준한 산악지형과 매서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세계 전쟁 역사상 전무후무한 성공적인 후퇴를 이루었다. 화상으로 진행된 세미나에는 스미스 장군의 손녀(Gail Shisler, 작가)가 참석하여 전쟁 당시 스미스 장군이 작성했던 정부문서를 근거로 발간한 전기(조국과 해병을 위하여)를 소개했습니다. 

 

  ㅇ 회의에 참석한 제임스 밴 플릿 장군의 손자(Joseph McChristian, Jr.)는 당시 공군 조종사로 부자가 같이 참전, 전투중 전사한 장군의 외아들에 관한 일화를 소개했습니다. 장군은 퇴역 후에도 한국의 경제 재건을 위한 경제 사절단 파견, 외국 투자 유지, 현대 조선소 건설, 육군사관학교 및 코리아소사이어티 창립에 관여한 기록을 언급했습니다.  

 

  ㅇ 국내외에서 개봉된 영화“국제시장(영문제목 : Ode to my father)”의 실제 인물인 Edward Almond 장군의 손자(Thomas Fergusson), Edward Forney 대령의 손자(Ned Forney, Jr. 역사학자), 현봉학 박사(Esther Hyun, 특수교육 교사)의 후손들도 참석하여 1950년 12월 당시 예상치 못한 피난민 10만명을 거제도로 수송했던 역사적 사실에 대해 생생하게 전해주었습니다. 

 

 3. 한편 인천상륙작전은 동족상잔의 6.25 동란이 발발한 전후 3개월 안에 수세에 몰리던 전세를 완전히 역전 시켰고, 장진호 전투는 수천명의 유엔군과 국군 장병을 희생시켰던 전투로 기억됨과 동시에 굳건한 한미동맹의 기틀을 다지는 한국 현대 역사의 주요한 사실이었습니다. 

 

첨 부: 한국전쟁 계기 웨비나 행사 사진 1부.  끝. 

 

 

주로스앤젤레스총영사관

 

 

 

 

정재종 실무관 / 홍보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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